'박보영'

배우 박보영이 영화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의 VIP 시사회에 참석해 화제인 가운데 인터뷰 한 내용이 눈길을 끌었다.

박보영은 MBC '섹션 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영화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의 개봉을 앞두고 직장인을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박보영은 "친구들이 직장인이다. 하루하루 어떻게 버티나 싶더라. 촬영 3개월 동안 직장인 연기를 했는데, 2600만 직장인이 존경스럽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영화 '돌연변이'의 언론 시사회에서도 박보영은 취준생에 대한 생각도 전해 화제가된 바 있다. 박보영은 "말하기가 매우 조심스럽다. 영화에 나온 많은 사회적인 문제들은 우리가 겪어본 일도 있지만 겪어보지 못한 것도 있는 게 사실"이라며 "청년 실업자 분들을 이해하지만 백프로 공감을 하지 못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내가 이런 영화를 하게 되면서 보는 많은 분들이 사회적인 문제에 관심을 기울일 수 있게 만들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털어놨다.

 

한편, 박보영이 도라희 역으로 출연한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는 오는 25일 개봉한다.


<사진=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