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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유럽중앙은행(ECB)의 추가 양적완화 가능성이 커지며 글로벌 달러 강세를 보이자 상승했다.
2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2원(0.36%) 오른 1158.5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ECB의 추가 양적완화 가능성이 나오며 달러 강세 현상이 나오자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오후 들어 수출업체의 네고 물량이 나오며 상승폭은 제한된 모습이다.
앞서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지난 20일 물가 목표 달성 과정에 리스크가 나타날 경우 모든 조치를 하겠다며 추가 양적완화 방침을 거듭 밝혔다.
한편 이날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40.50원으로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보다 0.57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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