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공연티켓 1+1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의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자 초․중․고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단체관람 지원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전국 초․중․고 학교 최소 20명 이상의 학생 단체가 공연을 관람할 경우 ‘공연티켓 1+1 단체관람’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공연단체와의 협의를 통해 적용 기간 내에 단체관람을 위한 별도 회차 공연도 가능하다. 적용 기간은 11월 21일부터 12월 31일 공연까지이다.

‘공연티켓 1+1 단체관람’을 희망하는 학교는 교육청을 통해 각급 학교에 제공되는 선정작 중 관람할 공연을 선택하여 공연단체와 협의 후, 주관예매처(인터파크)를 통해 학교 명의로 예매할 수 있다.


한편 ‘공연티켓 1+1 지원사업’은 관객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공연의 7만원 이하 공연켓을 지정예매처(인터파크)에서 1장 구매하면 1장을 더 제공하고 있다. 이는 지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연예술계 활성화를 위해 시작되었으며 지난 8월 중순부터 11월 17일까지 약 60만 명의 관객들이 1+1의 혜택을 받아 공연을 관람했다.

<이미지제공=한국문화예술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