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프랜차이즈 매장이 늘어나면서 관련 소스시장이 크게 성장한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재수)는 소스류/드레싱류 시장에 대한 ‘2015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소개했다.


보고서에선 소스시장 확대와 관련해 소스의 주 수요처가 B2B(기업 간 거래)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외식프랜차이즈 가맹점이 68,068개에서 84,046개로 1만 5천개가 넘게 증가하면서 소스의 소비도 함께 늘어난 것과 연관된다는 것.

한편, 소스류 및 드레싱류의 국내 생산 규모는 2014년 기준 총 생산량 61.6만톤, 총 생산액 1조 3,458억원으로, 생산량은 2007년 약 37.8만톤에서 62.9% 증가하였고, 같은 기간 생산액은 약 6,837억원에서 96.8% 증가했다.

특히, 소스류 및 드레싱류 중에서 소스의 생산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소스 생산액은 2007년 4,516억원에서 2014년 1조 355억원으로 129.3% 증가했다. 특히 2011년 7,443억원에서 2013년 1조 1,008억원 증가율이 47.9%로 높게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