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랄랄라스쿨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기업인증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2012년 교육부 대학주도 방과후학교 예비사회적기업을 시작으로 아동․청소년들의 방과후 교육을 책임져왔던 호남대랄랄라스쿨은 광주·전남지역의 방과후 교육, 돌봄교실 교육, 진로교육(자유학기제 포함), 문화예술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아동·청소년들의 소통·창의·인재양성에 기여해 왔다.

특히 올해는 전라남도교육청과 함평교육지원청의 농촌∙도서지역 방과후학교 위탁운영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함평군 학생들의 교육 복지 증진을 위해 '나비드림(나飛 Dream)'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교육청과 대학 및 지역 관련 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구축해 견고하고 창의적인 지원체계를 정립하고 수요자 기반 교육과정의 개발 운영과 특성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학습력을 높이고,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능력을 최대로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또 지난해부터 광주광역시교육청의 초등돌봄교실을 위탁운영을 통해 기존의 돌봄교실과 차별화된 프로그램 개발 및 전문 교∙강사를 교육하고 양성하여 새로운 돌봄교실 선도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이 밖에도 2016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자유학기제를 대비하여 호남대 문화예술교육원과 연계한 '꽃망울 문화예술교육학교', '다빈치창의인재학교', '다빈치박물관', '다드림', '아트힐링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호남대랄랄라스쿨은 지난 3년 동안 교육부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였고, 2015년 방과후학교 대상 지역사회 파트너부문 대학최초 '최우수상', 2015년 광주광역시 서구 사회적경제부문 '유공 표창'을 받았다.

정윤희 호남대랄랄라스쿨 대표는 "랄랄라스쿨은 아동․청소년들이 꿈을 찾아가는 교육거점으로써의 역할을 할 것이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고,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사회에 공헌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