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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청장 최종헌)이 여성가족부로부터 ‘2015년 가정폭력 교육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광주경찰청은 ‘가정폭력은 곧 범죄’라는 인식 확산을 위해 직원 교육 및 대 국민 홍보활동을 전개하여 왔으며, 지‧파출소 대상 찾아가는 현장교육,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방문및전화 모니터링 실시, 가정법원·검찰·경찰 간 가정폭력 대응 공조체제 확립 등 가정폭력 근절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가정폭력 사건에 대해서는 ‘코드1’ 이상으로 지정해 우선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상습‧악질적인 행위자에 대해서는 구속 등 엄정 조치하는 한편 사건처리를 원하지 않는 피해자에 대해서는 법원에 동행해 ‘피해자 보호명령신청’을 지원하고 있다.
광주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정법원·검찰과 협조체제를 더욱 강화하고, 가정폭력 상담소, 노인보호전문기관, 아동보호전문기관, 1366 등과 합동으로 사후 재발방지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선정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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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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