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중 광주·전남지역 어음부도율은 0.10%로 전월에 비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내놓은 ‘2015년 10월 중 광주전남지역 어음부도율동향’에 따르면 어음부도율은 0.10%로 전월(0.20%)에 비해 0.10%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전국(0.05%)에 비해 다소 높은 수준이지만, 지방평균(0.17%)에 비해서는 낮은 수준이다.

지역별로 광주는 0.28%로 전월(0.41%)에 비해 0.13%포인트 하락했으며, 전남지역도 0.01%로 전월(0.06%)에 비해 0.05%포인트 하락했다.

부도금액은 29억8000만원으로 전월(52억3000만원)에 비해 22억5000만원 감소했다.

신규 부도업체수는 4개로 전월(3개)에 비해 3개 증가했으며, 신설법인 수는 525개로 전월(450개)보다 75개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