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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 한상균] 경찰 600여명 대기… 사태 이후 최대 인원 (속보)
9일 오후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은신 중인 서울 종로구 조계사 관음전 주변에 많은 경찰병력이 배치되고 있다. /사진=뉴스1 이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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