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환율 마감. /사진=머니위크 DB
‘원·달러 환율 전망’

원·달러 환율이 중국의 경기지표 부진과 국제유가 급락으로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소폭 상승했다.

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7원 오른 1179.3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소폭 상승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전날 달러화가 약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경기 불안에 뉴욕증시가 하락하는 모습을 보인 여파로 상승 마감했다.

다만 최근 원·달러 환율의 높은 상승에 따른 매도 물량에 의해 상승폭은 제한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