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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브랜드 출범 이후 첫 차인 ‘EQ900’이 9일 공식 출시됐다.
지난달 제네시스 브랜드 출범 이후 처음 출시된 ‘EQ900’는 제네시스가 2020년까지 구축할 총 6종 라인업 중 최상위 클래스에 속하는 ‘초대형 럭셔리 세단’으로 제네시스 고유의 첨단 주행지원 기술(ADAS) 브랜드인 ‘제네시스 스마트 센스(GENESIS SMART SENSE)’를 함께 선보인다.
‘제네시스 스마트 센스’는 ▲고속도로 주행지원 시스템 ▲후측방 충돌 회피지원 시스템 ▲부주의 운전 경보 시스템 등 국내최초로 적용된 기술들이 적용됐다.
이와함께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 ▲스마트 하이빔 ▲앞좌석 프리 액티브 시트벨트 등 최첨단 주행 지원 기술을 통해 사고 발생을 사전에 감지하고 운전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한다.
먼저 '고속도로 주행지원 시스템'은 차간거리제어기능과 차선유지기능, 내비게이션정보가 복합적으로 융합된 기술로 ▲0~150km/h의 속도 범위 내에서 차량이 능동적으로 차간 거리 및 차선을 유지하고 ▲전방 차량이 정차하면 자동으로 정지한 뒤 재출발하고 ▲고속도로 구간별 속도제한에 따라 자동으로 속도를 조절하는 등 안전하게 주행보조를 받게 된다.
운전자가 스티어링 휠에서 손을 뗄 경우 일정시간이 경과하면 경고음이 울리면서 운전자의 안전운행을 유도해 운전자가 주행에 관여하는 상황에서만 작동할 수 있게 하는 등 철저한 안전대책이 마련돼 있어 사고위험이 최소화 됐다.
‘후측방 충돌회피 지원 시스템’은 차로(車路) 변경 중 후측방 시야 사각지대의 차량으로부터 추돌 위험상황이 감지되면 변경하려는 차로의 반대편 바퀴만 제동시켜 기존 차선을 벗어나지 않도록 스스로 제어해 사고를 방지한다.
주차 후 출차를 위해 차량을 저속으로 후진하면 차량의 좌우 측방에서 접근하는 차량을 감지해 경보하는 기능이 있어 대형마트나 아파트 주차장 등 유동차량이 많은 곳에서 더욱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게 한다.
‘부주의 운전 경보 시스템’은 주행중 차량의 조향각, 조향 토크 등 차량 신호와 차선 내 차량 위치 등의 주행패턴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운전자의 운전 위험 상태를 5단계로 클러스터에 표시한다. 이에 더해 운전자의 피로에 따른 부주의 운전 패턴이 검출되면 휴식을 권하는 팝업 메시지와 경보음을 발생시켜 주의환기 및 운전자가 휴식을 취하게끔 유도하는 안전 편의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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