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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 한상균] 경찰, 한상균 위원장에 공무집행·소요죄 등 적용 예정 (2보)
한상균 위원장이 10일 오전 10시25분, 은신한지 24일만에 조계사 관음전을 나왔다. 한 위원장은 도법스님과 함께 나와 대웅전에서 삼보일배를 했다.
법복을 벗고 평상복으로 갈아입은 그는 퇴거하면서 띠를 만들어 엄호하는 신도 200여명에게 손짓하며 감사를 표했다. 현재 한 위원장은 관음전을 나와 대웅전에서 삼보일배를 한 뒤 자승스님과 면담 중이다.
경찰은 이후 일주문을 통해 한 위원장이 나오면 체포영장을 발부, 남대문경찰서로 이송할 계획이다.
경찰은 한 위원장에 대해 도로집회 및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를 적용할 방침이다. 또 지난달 14일 민중총궐기 당시 '소요죄' 부분도 조사할 예정이다.
민주노총은 오는 16일 노동법 개정 저지를 위한 총 파업을 벌일 예정이다.
사진은 9일 조계사 모습. /사진=임한별 기자
한상균 위원장이 10일 오전 10시25분, 은신한지 24일만에 조계사 관음전을 나왔다. 한 위원장은 도법스님과 함께 나와 대웅전에서 삼보일배를 했다.
법복을 벗고 평상복으로 갈아입은 그는 퇴거하면서 띠를 만들어 엄호하는 신도 200여명에게 손짓하며 감사를 표했다. 현재 한 위원장은 관음전을 나와 대웅전에서 삼보일배를 한 뒤 자승스님과 면담 중이다.
경찰은 이후 일주문을 통해 한 위원장이 나오면 체포영장을 발부, 남대문경찰서로 이송할 계획이다.
경찰은 한 위원장에 대해 도로집회 및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를 적용할 방침이다. 또 지난달 14일 민중총궐기 당시 '소요죄' 부분도 조사할 예정이다.
민주노총은 오는 16일 노동법 개정 저지를 위한 총 파업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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