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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랜드 제네시스의 초대형 럭셔리 세단 ‘EQ900(이큐 나인헌드레드)’가 광주 고객들에게 그 위용을 드러냈다.
현대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이민호)는 11일 서구 광천동에 위치한 현대차 광주지점 쇼룸에서 지역 오피니언리더 1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제네시스 EQ900’의 공식 출시를 알리는 행사를 가졌다.
현대차 광주지역본부는 광주지역 고객들에게 세계 시장을 목표로 그 동안 축적해온 모든 기술력을 총동원해 최고의 성능과 품질 관리로 탄생시킨 최첨단 프리미엄 세단 EQ900를 소개하고, 그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신차 발표회를 실시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동안 진행된 신차발표회를 통해 현대차 광주지역본부는 제네시스 ‘EQ900’에 대한 디자인 및 상품소개와 신차 언베일링을 통해 행사장을 찾은 광주 고객들에게 그 모습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어 제네시스 ‘EQ900’를 직접 탑승해 혁신적인 스타일과 비례를 갖춘 외관부터 최고 품질의 가죽 및 리얼우드를 적용한 내부까지 실 차량을 직접 살펴 보고 기념사진 촬영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현대차는 고급차 브랜드에 걸맞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프리미엄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시차량 옆에 EQ900 큐레이터를 배치해 고객들의 차량 관람을 도왔다.
또한 참석한 내빈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하며 제네시스 ‘EQ900’ 광주 신차 발표회를 마무리 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그 동안 축적해온 모든 기술력을 총동원해 최고의 성능과 품질 관리로 탄생시킨 ‘EQ900’는 세계 최고급 명차들과 당당히 경쟁해 나갈 것이다”며 “현대차는 이번 신차 출시를 계기로 브랜드 가치를 혁신적으로 높이고 아울러 더욱 우수한 품질로 고객 성원에 보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제네시스 브랜드 출범 이후 처음 출시된 ‘EQ900’는 제네시스가 2020년까지 구축할 총 6종 라인업(▲중형 럭셔리 세단 ▲대형 럭셔리 세단 ▲초대형 럭셔리 세단 ▲중형 럭셔리 SUV ▲대형 럭셔리 SUV ▲고급 스포츠형 쿠페) 중 최상위 클래스에 속하는 ‘초대형 럭셔리 세단’이다.
‘EQ900’는 제네시스 브랜드 철학 ‘인간 중심의 진보(Human-centered Luxury)’와 첨단 자동차 기술의 결정체로서 ▲정중하고 깊이 있는 우아함을 갖춘 디자인 ▲최고 수준의 안전성 ▲최상의 안락감과 정숙성 ▲편안하고도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통해 제네시스가 지향하는 미래 비전을 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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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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