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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는 지난 11일 오후 글로벌 뮤즈로 활동 중인 잇 백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Samantha Thavasa)’의 화보 촬영과 행사 참석 등 1박 2일 일정을 모두 마치고 출국했다.
<사진=사만사 타바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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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석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