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에 대한 인식이 크게 개방적으로 변하면서, 성인 남녀의 인생을 바라보는 태도에도 변화가 생겼다. 여성들이 가슴확대 성형에 집중한다면 남성들은 왜소한 성기에 대한 콤플렉스를 해소하기 위해 비뇨기과를 방문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 것.


실제 한 종로 비뇨기과의원에 따르면, 음경확대나 성기확대, 남성확대 등을 상담 받기 위해 병원을 찾는 이들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추세다. 연령대도 다양해 20대 젊은 층부터 50~60대에 이르는 장년 층들도 적잖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남성 인체의 가장 소중한 부위인 그곳의 크기는 만 21세가 되면 발육을 멈추게 된다. 신체의 발육이나 성장이 멈추는 것과 같으며, 더 이상 자연적으로 길이가 길어지거나 굵어지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 따라서 이후 크기나 굵기, 혹은 발기 능력 등에 불만인 경우라면 비뇨기과를 찾아 의학적인 힘을 빌리는 것이 현명하다.


비뇨기과 전문의들은 보통 남성의 크기의 경우 평균적으로 발기 시 11cm를 기준으로 보기 때문에 이보다 작다거나 스스로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라면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권장한다.
종로본점늘푸른비뇨기과 최준호 원장은 “남성의 크기는 단순히 성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인 자존심이나 성취능력 등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크기가 왜소하다고 생각하면 자존심이 위축되면서 삶의 전반적인 모든 문제에서도 위축되는 문제가 생긴다”고 지적했다.

이어 “요즘 남성확대는 간단한 주사 시술만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으므로 스스로 자신감이 떨어진다고 생각되면 큰 부담을 가지지 말고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숙련된 의료진을 잘 선택해 확대시술을 받는다면, 큰 통증이나 부작용 우려 없이 안전하게 남성확대 및 조루증 개선에까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남성확대에 효과가 좋은 주사 시술로는 E.G음경확대술을 꼽았다. E.G 음경확대술은 식품의약품안전청(KFDA)이 승인한 음경확대 필러제로, 이를 음경에 주입하면 스스로 콜라겐이 생성돼 자연스러운 자기 살처럼 생착되고 확대되는 효과가 나타난다고.


시술은 간단한 주사요법으로 진행되어 통증이 거의 없는 편이며, 시술 즉시 퇴원 및 일상적인 생활을 하는 데도 큰 무리가 없다. 또한 시술 이후에도 특별히 관리를 해야 하거나 후 처치가 필요하지 않아 남성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는 설명이다.

최준호 원장은 “음경확대 주사 시술은 절개를 통해 진피나 실리콘 등을 이식하는 수술방법과 달리 흉터나 통증에 대한 염려가 없어 남성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시술 후에는 길이나 두께 확대 효과는 물론이고 귀두 감각이 예민해서 생기는 조루증에도 효과가 나타난다”고 덧붙였다.


다만 이러한 시술은 숙련된 비뇨기과 전문의 시술이 필수라며, 병원 선택 시 E.G음경확대 필러의 정품 사용 여부나 시술 전후 사례, 시술자들의 만족도 등을 꼼꼼히 체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