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이사회 의장. /사진=뉴시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위원들이 내년 말까지 기준금리를 네번 더 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연준이 16일(현지시간) 별도로 발표한 참고자료에 따르면 FOMC 위원들이 예상한 내년 말 기준금리 전망치 중간값은 1.25~1.50%로 지난 9월과 동일하다.


오는 2017년 말 금리 전망치는 2.25~2.5%로 0.25%포인트 하향 조정했다. 또 PCE 물가상승률의 내년 말 전망치는 9월의 1.7%에서 1.6%로 0.1%포인트 낮췄다.

실업률 전망치는 내년 말과 오는 2017년 말 모두 4.7%로 0.1%포인트 하향 조정했다. 내년 말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는 종전 2.3%에서 2.4%로 높였고 오는 2017년 말은 2.2%로 동일하게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