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은 8개 중소기업을 올해 '신보스타기업'에 10개 중소기업을 '최고일자리기업'으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신보스타기업은 미래 기업가치가 양호하고 높은 기술과 품질을 무기로 향후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다.

최고일자리기업은 최고의 일자리를 창출·유지하고 있는 고용문화 선도기업으로 신보로부터 보증료 우대, 회사채 발행 시 금리 우대, 맞춤형 컨설팅 제공 등 다양한 금융·비금융 지원을 받는다.

신보는 2011년부터 시작된 신보스타기업 선정을 통해 2014년까지 총 80개의 기업이 선정됐고 이중 3개 기업이 코스닥에 상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총 42개 후보기업에 대하여 현장평가와 본부심사위원회를 거쳐 학계 및 유관기관에 근무하는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8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