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 방송예정인 아웃도어&여행채널 오앤티(ONT)에서는 아내와 함께 떠나는 국내 여행기를 담은 3부작 프로그램 ‘저스트 고(Just Go)’를 첫 방송한다.

‘저스트 고’는 뉴욕 필름 아카데미를 졸업한 영상 제작자 이치호가 아내 송지현과 함께 아웃도어 활동을 중심으로 떠난 국내 여행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스키, 자전거, 낚시, 클라이밍 등 직접 카메라를 들고 촬영한 생생한 체험기는 물론 국내 곳곳의 알짜 여행정보를 소개한다.

오는 23일 방송예정인 첫 회에서는 “북악산–그냥 가는겨!” 편이 전파를 탄다. 이치호는 아내, 반려견과 함께 북악산 등반로를 따라 ‘도심 속 비밀정원’으로 불리는 백사실계곡까지의 여정과 숨은 코스를 소개한다. 특히 신나는 음악과 이치호의 맛깔스런 나레이션이 더해져 기존의 여행 프로그램과는 다른 색다른 재미를 전한다.

ONT채널의 정훈민PD는 “이치호 부부의 여행기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유쾌한 에너지를 주는 매력이 있다.”고 기대감을 높이며 “국내편이 끝나면 장모님과 떠나는 일본여행, 아내와 떠나는 영국여행 편도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3부작 ‘저스트 고’는 오는 23일 첫 방송 이후 매주 수요일 저녁 8시에 아웃도어&여행채널 ONT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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