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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가 63 빌딩에 들어설 시내면세점의 공식 명칭을 '갤러리아 면세점 63'으로 정하고 오는 28일 전체 쇼핑 공간의 60%를 선공개하기로 했다.
-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갤러리아면세점 63' 프리오픈에 앞서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 별관 1층에서 황용득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갤러리아면세점 63프리오픈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 간담회에는 황용득 대표이사, 한성호 면세사업본부장, 오일균 상품본부장, 이동훈 사업기획본부장, 홍원석 전략기획실장, 김동선 면세점TF과장, 정찬욱 대회협력팀장 등이 참석했다.
- 이날 황용득 대표이사는 "갤러리아면세점 63을 통해 새로운 관광문화 조성에 일조함은 물론, 여의도·영등포지역을 미국의 맨하탄처럼 선진국형 관광지로 부상시키고 지역사회의 성원 속에 성장할 수 있는 모범적 면세사업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또한 한성호 면세사업본부장은 "지속적으로 명품 브랜드들과 입점을 협의, 상반기 내에 그랜드 오픈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갤러리아 면세점 63'은 63빌딩 본관과 별관인 그라운드 플로어(GF)와 63빌딩 별관인 1층·2층·3층을 활용, 면적으로는 10,153㎡ (3,072 평) 규모로 이번 프리오픈 시에 전체 쇼핑 공간 60%를 선보이며 총 36개의 브랜드로 구성되며, 층별로는 ▲그라운드 플로아가 럭셔리 부티크·화장품 ▲1층 명품시계&주얼리 ▲2층 국산화장품, 패션, 잡화 ▲3층 K-스페셜홀로 구성된다.
- 한편 '갤러리아 면세점63'에 오픈 예정인 명품브랜드로는 내년 3월 명품 정장 브랜드 스테파노리치(단독), 쇼파드, 파네라이 등 명품 시계·주얼리 브랜드가 오픈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내년 6월 면세점 그랜드 오픈에 맞춰 명품 브랜드들의 긍정적 입점을 검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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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