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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강남경)는 최근 2015년 농협 한우 공동브랜드 명인에 나주 정안기씨와 보성 백성준씨가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한우 명인상은 농협중앙회가 전국 12개 한우 공동브랜드 사업에 참여하는 한우농가 중 생산성 향상과 고급육 생산 등 모범이 되는 농가를 선정해 시상하는 것으로, 전남지역 한우공동브랜드는 서남부권의‘녹색한우’와 동부권의‘지리산 순한한우’ 2개소다.
녹색한우 브랜드 사업에 참여 중인 나주의 정안기씨는 한우사육 경력 30년차로 300여두를 사육하고 있으며 거세우 100%를 녹색한우로 출하하고 사료이용 및 급여프로그램 준수로 인한 고급육 생산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리산순한한우 브랜드사업에 참여중인 보성의 백성준씨는 1등급 이상 출현율이 91.2%에 달하는 고급육 생산과 친환경 축산물 생산 인증을 받는 등 안전하고 우수한 축산물 생산에 대한 모범사례로 평가 받았다.
명인에 선정된 농가에게는 ‘한우공동브랜드 명인인증’ 현판과 함께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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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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