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환율 마감. /사진=뉴스1
‘원·달러 환율’

원·달러 환율이 미국의 경기지표가 호조를 보이며 강달러 압력이 심화되자 상승 마감했다.

3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9원 상승한 1172.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미국 경기지표 호조로 달러가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상승 출발했다. 이후 국내증시에서 외국인의 순매도가 나오며 역송금 수요를 자극한 점이 원·달러 환율의 상승을 견인했다.

또한 중국 인민은행의 위안화 평가 절하 고시에 따라 위안화가 약세를 보인 것에 동조화 현상을 보이며 원화도 약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