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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물가지수가 지난 2009년 이후 최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호남통계청이 내놓은 ‘2015년 연간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에 비해 0.3% 상승했다. 이는 2009년 2.5%, 2010년 2.9%, 2011년 4.1%, 2012년 1.8%, 2013년 1.3%, 2014년 1.6% 상승률에 견줘보면 가장 낮은것이다.
체감물가를 반영하는 생활물가지수도 전년에 비해 0.7% 하락하며 2009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신선식품지수는 전년에 비해 2.8% 상승하며 3년만에 상승으로 전환됐다.
전남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대비 보합(0.0%)을 기록했다.
전남의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은 2009년 2.8%, 2010년 3.3%, 2011년 4.5%, 2012년 2.0%, 2013년 1.4%, 2014년 1.0% 이후 가장 낮았다.
생활물가지수는 전년대비 1.0% 하락하며 2009년 이후 7년만에 하락했으며, 신선식품지수는 전년대비 0.3% 하락했다.
한편, 2015년 12월 광주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09.39(2010=100)로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0.6%, 전년동기대비 0.3% 각각 상승했다.
전남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09.20(2010년=100)으로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0.6% 각각 상승했고, 전년동기대비 0.0% 보합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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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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