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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이 글로벌비전과 조성할 어린이 전용 도서관은 강원도 삼척 등 탄광촌 지역 아동센터 내에 만들어진다. 도시 아이들보다 문화적 혜택을 덜 받는 소외지역 아동들의 지적 욕구 해갈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라는 게 교보생명의 설명이다.
교보생명은 지난해 광화문글판 25년을 맞아 역대 글귀를 엮은 도서 ‘광화문에서 읽다 거닐다 느끼다’를 발간했다. 6개월 동안 약 1만여권이 판매됐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25년간 광화문글판이 많은 시민들께 사랑을 받아, 이번 기회에 그 사랑을 돌려드리게 됐다”며 “광화문글판이 전하는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소외계층에게도 전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꾸준히 수익금을 기부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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