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청년 취업자 장기근속을 위해 '2016년 전남형 청년인턴제 사업'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전남형 청년인턴제는 중소기업 청년취업자가 단기근무 후 이탈하는 악순환을 방지하고 장기근속을 유도해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작년 중소기업 청년인턴사업을 대폭 보완한 사업이다.

지난해 최대 1인당 840만원까지 지원됐던 지원금이 올해는 1인당 100만원씩 3년차까지 최대 1200만원 지급된다. 청년근로자 1년차 인턴 또는 정규직에는 취업 장려금 5회, 2년차에는 고용 유지금 3회, 3년차에는 장기 근속금 4회가 지급된다.


영암군의 1년차 취업 장려금 대상자는 14명, 2년차 고용 유지금 대상자는 14명, 3년차 장기 근속금 대상자는 14명이다.

오는 22일까지 참여기업 신청서를 접수받아 다음달 11일 대상기업을 선정한다. 이후 내달 18일까지 인턴 또는 정규직 신청서 접수를 시작한다. 자세한 사항은 영암군 투자경제과 일자리팀(061-470-2387) 또는 전라남도 일자리종합센터(061-287-114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