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은 2016년 새해를 맞아 배우 이혜영과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수퍼 스마트 크림 한정판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최근 아티스트로 변신한 배우 이혜영과 키엘이 함께한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그녀가 직접 그린 작품이 디자인된 ‘수퍼 스마트 크림’ 특별 한정판과, 키엘 제품을 구매하고 기부에 동참하는 고객들에게 ‘동안 거울’을 함께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제품 패키지에는 그녀의 애견 부부리가 보라색 꽃을 들고 행복하게 웃는 모습을 표현, 지금 모습 그대로 영원히 함께 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냈다. 이는 새해를 맞아 나이를 한 살 더 먹는다는 사실을 유쾌함으로 받아들여 숫자에 얽매이지 말고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통해 자신이 꿈꾸는 나이로 살아가자는 키엘의 ‘나잇값 하지 말자’ 캠페인 메시지를 담아낸 것으로 이혜영에게는 첫 아트 콜라보레이션 작품이기도 하다.


이번 ‘수퍼 스마트 크림’ 특별 한정판은 50ml(7만9000원대)와 75ml(9만5000원 대)의 2가지 용량으로 전국 51개 백화점 매장과 키엘 4개 부티크 그리고 공식 온라인몰 e-부티크 및 모바일 스토어(www.kiehls.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전국 키엘 매장에서 13만 원 이상의 제품을 구매하고 1,000원을 기부하면 동안 거울을 증정한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조성된 수익금 일부는 환경보호를 위해 비영리단체 ‘생명의 숲’에 기부될 예정이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10월 첫 단독 전시회를 열며 화가로 데뷔했다. 이혜영은 이번 키엘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며 “평소 키엘이 다양한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사회 공헌 활동을 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제가 그 일원이 되어 함께 진행한 프로젝트가 기부활동에 도움이 되어 매우 뜻 깊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미지제공=키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