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생활금융 교육과 진로' 교원 직무연수에 참석한 전국 초·중·고등학교 교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손해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와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가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전국 초·중·고 교사 40여명이 참여하는 ‘초·중·고교 교사 직무연수(청소년 생활금융교육과 진로)’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청소년이 궁금해 하는 경제상식을 비롯해 ‘세상을 바꾼 보험이야기’, ‘3종 금융게임으로 배우는 청소년 금융’, ‘진학을 위한 논술경제지도법’ 등 청소년이 쉽게 습득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김종창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10년 뒤 우리나라 금융 산업의 미래는 현재의 교육에서 찾아야 한다”며 “선생님들의 관심과 열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남식 손해보험협회 회장은 “적절한 금융교육을 받지 못한 청소년은 한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일생동안 재무적인 고통을 겪을 수 있다”며 “선생님들이 청소년의 금융 생활 멘토가 돼 주길 바라고, 이번 연수가 그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