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공업고등학교와 대한민국명장회가 ‘찾아가는 명장 교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운대공업고등학교와 대한민국명장회가 ‘찾아가는 명장 교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찾아가는 명장 교실’ 은 학교에서 명장이 교육활동에 직접 참여해 기술을 전수하는 ‘명장공방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사업이다. 올해 해운대공고를 비롯해 전국 10개교가 선정됐다.


해운대공고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급용접동아리를 운영해 선급용접사를 매년 20명 이상 배출하는 등 전문심화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상호 정보교류 ▲인적자원 개발과 고용문제 해결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교육과정 연구 지원 ▲교육과정 참여에 관한 사항 등을 협력해 학생들이 진정한 도제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할 방침이다.


주수만 교장은 “이번 협약은 능력중심사회를 이끌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세계 최고의 기능과 기술을 가진 명장이 직접 교육함으로써 산업 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