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대교

대교어린이TV는 지난해부터 국내에서 방영된 애니메이션 ‘정글에서 살아남기’를 뮤지컬로 재구성해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정글에서 살아남기’는 전 세계적으로 3000만부 이상 판매된 스테디셀러다.

이번에 선보이는 뮤지컬 ‘정글에서 살아남기’는 실제 정글을 방불케 하는 웅장하고 신비한 무대 연출을 통해 정글 속 다채로운 동∙식물들이 눈앞에 살아 움직이는 듯한 생동감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레이저와 마술, 플라잉 등 다양한 퍼포먼스도 가미될 예정이다.


대교어린이TV 관계자는 “이번 뮤지컬을 통해 아이들이 TV와 게임 속 화면이 아닌 생생한 무대로 신비로운 정글의 세계를 경험하고, 모험심과 호기심을 키울 수 있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뮤지컬 시장의 제한적인 콘텐츠에서 벗어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 나가며, 한국형 ‘라이온 킹’과 같은 스테디셀러 뮤지컬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뮤지컬 ‘정글에서 살아남기’는 2월6일부터 3월6일까지 한달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공연한다. 관람료는 VIP석 5만5000원, R석 4만4000원, S석 3만3000원이며,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