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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은 8일 'CES 2016' 행사에서 복스 미디어, 리코드 및 본 디스 웨이 재단과 함께 사이버 폭력에 맞서 싸우고, 보다 안전하고 포용력 있는 온라인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새로운 ‘사이버 폭력 근절’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인텔 CEO인 브라이언 크르자니크(Brian Krzanich), 복스 미디어 CEO인 짐 뱅크오프(Jim Bankoff), 리코드의 총괄 편집장이자 공동 설립자인 카라 스위셔(Kara Swisher), 그리고 본 디스 웨이 재단 및 국제 CES의 사장인 신시아 저마노타(Cynthia Germanotta)가 함께 본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인텔 CEO 브라이언 크르자니크는 “사이버 폭력은 만연해있으며, 더욱 악화될 수 있다” 라며, “만약 우리가 스마트하고 연결된 세상에서 진정한 성공을 원한다면, 우리는 모든 디바이스, 게임, 센서 또는 네트워크의 배경에는 실제 감정을 느끼고, 진정으로 안전을 필요로 하는 실제의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항상 기억할 필요가 있다. 어떠한 회사도 혼자 힘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기 때문에 업계 전체가 보다 안전하고 포용력을 갖춘 온라인 경험을 만들기 위해 함께 힘을 합쳐야 한다” 라고 말했다.
인텔, 복스 미디어, 리코드 및 본 디스 웨이 재단은 ‘사이버 폭력 근절’ 프로그램을 통해 테크놀러지 업계 전반에 협업을 독려하고, 사이버 폭력과 맞서 싸우기 위한 기술 혁신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들 기업들은 테크놀러지 업계뿐만 아니라, 미디어 산업, 비영리재단, 학계, 저명인사 및 업계 리더들, 그리고 온라인 커뮤니티의 회원들도 본 프로그램에 동참할 것을 강하게 요청했다.
복스 미디어의 CEO인 짐 뱅크오프는 “우리의 이러한 노력이 사이버 폭력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책임 의식을 갖게 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라며, “복스 미디어는 온라인 상에서의 표현의 자유에 대한 개념을 기반으로 세운 회사이기에, 폭력에 대한 두려움 없이 커뮤니케이션 하길 원하는 개개인 및 커뮤니티를 보호하는 데 있어 우리의 역할을 하길 원한다. 그리고 모든 미디어가 우리의 이러한 노력과 뜻을 같이 하도록 유도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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