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나 강수진이 리복 우먼스 캠페인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사진제공=리복
리복, '#나는독하다' 해시태그 이벤트… 강수진 홍보영상 공개

리복이 발레리나 강수진을 모델로 2016년 우먼스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강수진은 발레계의 노벨상인 '브누아 드 라 당스'를 수상한 최초의 동양인이며, 우아한 발레리나 이미지 이면에 독한 연습으로 변형된 발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현재 슈트트가르트발레단 수석 발레리나와 한국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을 겸하고 있다.


리복의 우먼스 캠페인은 여성 소비자를 중심으로 한 마케팅 일환이다. 이번 '나는 독하다, 나는 강하다(Tough is beautiful)' 슬로건이 강수진의 이미지와 부합돼 모델로 기용했다는 설명이다.   

캠페인 시작에 맞춰 리복은 강수진과 함께 리복 우먼스 라인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매장 또한 우먼스 캠페인 메시지를 담은 디스플레이로 단장된다.


또 매장을 찾은 여성 소비자들이 참여하는 '#나는독하다' 해시태그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울러 리복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홍보영상과 화보를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