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전남농협 상호금융 스마트뱅킹 이용 고객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농협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상호금융 스마트뱅킹 누적 이용고객은 21만3000명으로 전년 말 대비 57% 증가했다.
스마트뱅킹 서비스를 개시한 지난 2010년 2만2252명을 시작으로 약 5년 만에 20만명을 돌파했다.
전남농협의 이같은 스마트뱅킹 이용고객 증가는 순증 도단위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농도 전남은 농촌인구의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고객 확보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전남은 농협 스마트뱅킹을 이용하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예금조회와 계좌이체서비스 등 은행업무 처리가 가능해 편리하고, 우대금리와 계좌이체 수수료 감면 혜택도 주어져 인기가 높았다.
또한 농촌 맞춤형 즉 다문화 여성과 외국인 그리고 중장년층 고객을 겨냥해 자주 사용하는 기능 위주의 ‘NH스피드뱅킹’앱을 제공했고, 9개 국어로 환전·송금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편리함을 강화했으며, ‘NH안심보안카드’무료제공과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 운영을 통해 보안을 강화한 것도 고객들로부터 인기를 끈 것으로 분석됐다.
강남경 본부장은“핀테크 기업의 등장과 인터넷전문은행의 출범 등 최근 급변하고 있는 금융환경에 대비하기 위해서 미래잠재 고객과 전속 고객 확보는 물론 실질적인 이용고객 증대에 전력을 다하겠다”면서“올해에도 스마트금융센터와 오픈플랫폼을 본격 가동하고 모바일뱅킹 시스템도 서비스를 강화해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주=이재호 기자
독자분들께 유익한 광주전남 경제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