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이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2015년 '가족친화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1일 현판식을 가졌다.
전남 곡성군은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2015년 '가족친화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1일 현판식을 가졌다.

이번 '가족친화 우수기관' 선정은 곡성군이 그동안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매주 수요일 가족사랑의 날,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한점을 높이 평가했다.


가족친화 인증제도는 저출산·고령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증가 등 사회환경 변화에 따라 가정생활과 직장생활을 조화롭게 병행 할 수 있는 가족친화적 사회환경을 조성하자는 취지로 도입됐다.

특히 민선 6기 새내기들과 '희망토크', '가족 초청행사'를 실시해 군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직장문화 조성에 힘쓴 유근기 군수의 리더십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근기 군수는 "앞으로도 행복하고 즐거운 일터와 가족구성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가족친화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직장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이다"고 강조하고 "우리 전체가 가족친화 도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