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왼쪽)과 최옥 농협서울지역본부장이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서울지역본부와 농협은행 서울영업본부는 11일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시교육청 교육감실에서 서울시교육청에 관내 학교 도서구입을 위한 기부금 1억5000만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도서구입 기부금은 다문화학교 25개교, 대안교실 운영학교 53개교 등 서울 지역 90개 학교의 도서관에 전달돼 학생들이 좀 더 다양한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도서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옥 농협서울지역본부장은 “마음의 양식인 책을 통해 학생들이 내실 있는 성장을 할 수 있기 바란다” 며 “앞으로도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서울 지역 학생들이 건강하고 균형 잡힌 인재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원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