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번 글로벌 선순위 채권은 미국 5년물 국고채에 1.125%를 가산한 2.625%에 결정됐다. 투자자의 지역별 분포는 아시아 83%, 유럽 15%, 미국 2%였으며 투자자는 유형별로 은행이 50%, 자산운용사 34%, 보험 및 연금 11%, 기타 5%로 구성됐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연초 중국증시 폭락 및 북한 핵실험 등으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됐음에도 불구하고 최종 발행규모의 3배에 달하는 자금(15억불)이 모이며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이뤄졌다”며 “지난해 괄목할 만한 자산성장 속에서도 연체율과 NPL 등 건전성 지표를 크게 개선시켰던 점과 장기간 지속된 저금리 기조 속에서도 양호한 영업수익을 시현한 점이 투자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