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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중국증시의 변동성이 확대되며 급등했다.
1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4원 급등한 1213.4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지난 2010년 7월 이후 5년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날 국제유가 급락과 중국증시 불안으로 달러가 강세를 보이며 원/달러 환율은 상승 출발했다. 장중 중국증시가 또 2%이상 급락하자 상승폭은 더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국내증시에서 연일 이어지는 외국인의 매도세에 역송금 수요가 발생해 원/달러 환율의 상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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