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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 윤장현 광주광역시 시장, 이낙연 전라남도 도지사, 김홍주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 광주·전남지역 관광업계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광주·전남지역 K스마일 캠페인 확산 및 관광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과 KTX이용 관광객 대상 K스마일 캠페인, SNS 홍보이벤트 등을 펼쳤다.
K스마일 캠페인은 국민 환대의식 제고와 범국가적 친절문화 확산·정착을 위한 캠페인이다. 특히 숙박, 음식, 쇼핑, 교통 등 외래객 접점 부문의 수용태세 및 관광환경을 개선해 국가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며 관광공사가 지난해 8월부터 한국방문위원회와 공동 추진 중이다.
정창수 관광공사 사장은 "1990년대 초 외래관광객 감소문제에 직면한 프랑스도 1994년부터 2004년까지 문화시민운동으로 '봉주르캠페인'을 추진해 성과를 거뒀다"면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2016~2018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K스마일 캠페인을 지속해 관광산업 발전의 기틀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관광공사는 오는 18일(월) 서병수 부산광역시 시장 등 250여명이 참석하는 K스마일 캠페인을 부산 광복로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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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