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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 사고'
역무원 A씨(45)는 수원역 병점방향 선로에서 화물열차 점검작업을 하던 중 서울역 방향으로 운행하던 지하철 1호선 열차에 치였다. A씨는 넘어지면서 머리와 다리 등을 다쳐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여파로 뒤따라 서울역 방향으로 운행하던 지하철 1호선 열차 3대가 5~10분씩 지연 운행됐다.
코레일 관계자는 "사고 수습에 20여분이 소요됐지만, 이후 열차는 모두 정상운행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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