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인재영입'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7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더불어 컨퍼런스-사람이 온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미국의 비영리 재단 새플링이 지식나눔 강연 행사로 운영하는 TED(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 형식으로 진행된다.

세션1,2 로 나눠 진행되는 컨퍼런스는 문재인 대표와 김종인 선거대책위원장의 강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표창원, 김병관, 이수혁, 오기형, 김빈, 양형자, 김정우 등 영입인사 7명이 강사로 나선다.


문 대표는 '당의 체질과 체형과 체온까지 근본적으로 바꿀 기회'를 주제로,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는 '전사의 용맹함 신사의 품격'을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김병관 의장은 '우리나라가 멱고 살 미래의 밥을 짓겠습니다'를, 오기형 변호사는 '대한민국 경제영토를 동북아로 넓히겠습니다', 김민 디자이너는 '사람들이 정치를 좋아하면 안되나요?'를 주제로 국민들을 만난다.


양향자 전 삼성전자 상무도 '학력, 지역, 성별 차별없는 세상을 위해!'를 주제로, 김정우 세종대 교수도 '국민 혈세 갉아먹는 쥐를 잡겠습니다!'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더불어민주당' 당명 국민공고 당선자 시상식 및 소감발표, 당 로고 어플리케이션 시연회도 선보일 예정이다.
/자료=뉴시스(더불어민주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