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는 신입사원 54명이 지난 15일 새벽 5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상남도 남해바래길을 걸으며 이동거리에 비례해 기부금을 조성하는 '나눔의 길'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1km당 5500원을 기부금으로 조성하는 방식으로 54명의 신입사원들이 31km를 걸어 총 10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조성된 기부금은 직원들이 작성한 희망메시지와 함께 사단법인 한국혈액암협회를 통해 치료비 후원이 필요한 백혈병 및 혈액암 환자에게 전달됐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신입사원이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직장인의 첫 발을 내 딛은데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전 임직원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KB국민카드 신입사원들이 지난 15일 오후 경남 남해에서 31km 코스의 '나눔의 길'걷기 봉사 활동 완주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국민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