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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는 각 실·부문장들이 지난해 경영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사업계획과 중점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또 올해 새로 시작하는 중장기 사업계획 2단계인 '시즌(Season)Ⅱ' 에 맞춰 3개년 전략 달성을 위한 세부 실천과제의 방향도 제시했다.
한화손보는 지난 2013년부터 3년간 진행해온 ‘시즌(Season)Ⅰ’ 기간 동안 멀티채널 경쟁력을 강화하고, 가치중심 상품 포트폴리오를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회의에서 한화손보는 향후 3개년 로드맵에 따른 회사 비전을 “고객의 완전보장을 위해 끊임없이 혁신하는 초우량 손해보험사”로 천명했다. 구체적인 경영전략으로 ▲공격적인 시장별 성장기회 확대 ▲업계 최상위 수준의 조직별 생산성 확보 ▲선도사 수준의 효율 및 가치 실현 등을 내세웠다.
또 회사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채널 경쟁력 강화 ▲고객가치 및 생산성 증대 ▲선도사 수준의 안정적 수익창출력 확보 등을 올해 전략 방향으로 삼고 이에 따른 27개 추진과제도 선정했다.
박윤식 대표이사는 경영전략 회의를 마치고 임직원들에게 “우리 회사는 차별화된 혁신의 힘으로 ‘전 가족 완전보장’이라는 우리만의 독특한 영업 문화로 자리잡아야한다”며 “전가족 완전보장을 구현하는 회사가 될 때까지 정상을 향한 끝없는 도전의 길에 앞장서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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