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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중국증시와 위안화 환율이 변동폭을 확대함에 따라 등락을 거듭하다 소폭 하락했다.
1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5원 내린 1210.9원에 장을 마감했다.
국제유가의 급락과 글로벌증시 악화로 1214원대에서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장 초반 중국증시가 전 거래일보다 급락 출발한 여파로 1216.8원까지 상승했다.
다만 중국 인민은행이 위안화 환율을 달러당 6.5590위안으로 고시하며 전 거래일보다 0.07% 절상하자 원/달러 환율도 하락했다. 이 영향으로 중국증시도 다시 상승세로 전환했다.
한편 이날 오후 3시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전일 같은 시각보다 3.75원 오른 100엔당 1033.28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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