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광주 유·스퀘어 2층 금호아트홀에서 김현철 금호터미널 대표이사가 2015년 사회공헌활동 우수사원 포상을 마친후 수상자,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행한 봉사활동으로 상을 받아 감사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합니다.앞으로도 적극적인 재난예방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의 안전지킴이로써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8일 광주 서구 유·스퀘어 2층 금호아트홀에서 열린 ‘금호터미널 2015년 사회공헌활동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차지한 순천터미널 허봉모 차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금호터미널은 2015년 한 해 동안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윤리경영’을 기치로,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을 앞장서 실천해온 임직원들을 포상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 우수사원 포상 제도를 마련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 우수사원 포상은 광주, 전주, 목포, 여수, 순천 등 총 16개 터미널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 총 100여명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졌으며, 대상은 순천터미널의 허봉모 차장, 최우수상은 순천터미널의 김정국 대리, 우수상은 유·스퀘어의 김아영 대리와 김현희 사원이 선정됐다. 

평소 순천 의용소방대원으로 활동해온 순천터미널의 허봉모 차장과 김정국 대리는 소방서 보조 업무를 수행하며 지역주민들이 화재, 재난 등으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노력해온 점, 김아영 대리와 김현희 사원은 지역의 사회복지관, 엠마우스 일터 등에서 주말마다 봉사활동을 실천해온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한편, 금호터미널은 11년 째 격주로 쌍촌사회복지관을 찾아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급식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