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은 김용환 회장이 지난 15일 상하이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Mercedes-Benz Arena)에서 열린 '2015 국제전자상거래 혁신어워드(ECI Awards)에서 '국제 전자상거래 혁신 리더상(Global E-commerce Innovation Leader of the Year)'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ECI awards는 국제전자상거래창조협회(IECIA)에서 주관해 세계 전자상거래업계의 트렌드를 분석, 업계를 선도하는 혁신 리더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IECIA 2014년 뉴욕에서 설립됐으며 세계 최초로 e-커머스 영역의 혁신과 발전을 위한 비영리 기구다.

김용환 회장은 NH농협은행 인터넷 뱅킹 서비스 등 선진 전자금융상거래 운영 및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국 공소그룹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인터넷 대출은행 합작사를 설립키로 하는 등 한국 금융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점이 높게 평가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 '국제 전자상거래 혁신 리더상'을 함께 받은 수상자는 김용환 회장외에도 미국 우버 설립자 트레비스 칼라니크(Travis Kalanick), 중국 샤오미 설립자 레이 쥔(Lei Jun), 일본 라쿠텐 설립자 히로시 미키타니(Hiroshi Mikitani) 등 총 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