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폭스바겐 본사에서 사장급 임원을 포함한 엔지니어 그룹이 방한해 환경부와 ‘배출가스 게이트’관련 리콜 해결책을 모색한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독일 본사 프리드리히 요한 아이러허 파워트레인총괄 책임자를 비롯해 6명의 임원이 한국을 찾아 환경부와 리콜 문제에 대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6일 환경부에 리콜 계획서를 제출했는데 환경부는 이 계획서에 기술적 설명이 부족하다고 판단, 보완을 요청했다. 본사에서 파견된 이들은 기술적인 해결책에 대한 상세한 보완설명을 제공하고 추가적인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