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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최고경영진이 오는 20~23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에 참석한다.
올해 포럼에는 최태원 회장을 포함해 최창원 SK케미칼 부회장, 임형규 ICT위원장, 유정준 글로벌성장위원장(SK E&S 사장), 김형건 SK종합화학 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포럼의 주제는 '제4차 산업혁명의 이해'다. 전문가들은 현재의 산업구조와 생산기술, 경영전략을 바꾸는 변화가 다가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SK 경영진은 에너지∙화학, ICT, 반도체 등 주력 사업 분야의 글로벌 리더들을 만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기술 동향을 파악할 계획이다.
특히 경영진은 신(新)기후체제에 맞춰 에너지 신사업을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 다보스포럼 기간 동안 다양한 신에너지 세션에 참석키로 했다.
SK그룹 관계자는 "SK그룹 경영진이 올해 신년회에서 현장 경영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한 것은 글로벌 파트너링과 같은 새로운 성장동력이 글로벌 사업 현장에 있다는 믿음 때문"이라면서 "앞으로 경영진들의 현장경영은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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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김노향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