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20일 대전광역시의 농어촌공사 기술안전품질원에서 농업가뭄지원단 개소식을 열었다.

이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해 12월1일 국무회의에 보고한 '농업·농촌부문 가뭄대응 종합대책'의 추진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딘 것이다.

농업가뭄지원단은 농업가뭄지도 작성, 가뭄대응능력 검토 및 대농민 가뭄 홍보·교육 등을 통해 농림축산식품부 농업가뭄센터와 함께 농업·농촌가뭄에 상시 대응할 계획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종훈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관, 김행윤 한국농어촌공사 수자원관리본부이사, 관련 전문가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어 기념 워크숍에서는 농업·농촌부문 중장기 가뭄대책 등을 주제로 발표와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