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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규 서비스는 고객들이 야놀자 제휴점을 방문할 때 따로 주소를 찾아보거나 별도 길안내 어플을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어플리케이션 내 김기사와 카카오택시 앱을 연동시켜 고객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사용법은 매우 간단하다. 야놀자 앱의 제휴점 상세 페이지 내 '길안내' 버튼을 누르면 도보, 내비게이션, 택시호출 3개의 버튼이 나온다. 이 때 '내비게이션'을 누르면 김기사 앱이, '택시호출' 버튼을 누르면 카카오택시 앱이 실행되며 자동으로 현재 위치와 관련 정보가 전송된다.
이번 업데이트로 야놀자는 전국 7,700개 중소형 호텔∙펜션∙게스트하우스 제휴점으로 가는 길과 이동 수단을 원터치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모바일 플랫폼 고도화에 힘쓰고 있는 국내 대표 O2O 서비스를 연결해 이뤄진 결과인 만큼 고객들의 사용성 증대가 기대된다는 업체 측 설명.
야놀자 이수진 대표는 “많은 유저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는 내비게이션과 콜택시 어플을 야놀자에 탑재함으로써 고객들이 제휴점으로 이동하는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더 좋은 숙박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지제공=야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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