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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금감원은 설을 맞아 서민들의 급전 수요가 늘어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갑자기 돈이 필요할 경우 급한 마음에 불법 중개업자나 사금융 등을 찾을 경우 자칫 고금리 이자를 물거나 심할 경우 대출사기를 당할 수도 있어서다.
금감원은 꼭 대출을 받아야 할 상황이라면 지난 14일 오픈한 ‘금융상품 한눈에’를 통해 전 금융권역의 대출상품을 비교한 뒤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찾을 것을 권했다.
공적 서민대출중개기관인 한국이지론을 찾는 것도 방법이다. 금융기관 거래실적 등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대출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국이지론은 전체 대출중개상품 중 서민금융상품과 중금리대 상품의 비중이 61%에 달한다. 현재 은행과 저축은행 등 14개 제휴업체에서 10개 중금리대출 상품을 제공하며 국민·신한·수협은행 상품은 0.5∼1%, 저축은행·캐피탈 등의 상품은 5%까지 금리를 인하해준다.
금감원은 “한국이지론에서는 자신의 소득과 신용에 맞는 대출상품을 직접 비교한 후 선택할 수 있어 이자 등에서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며 “대출사기와 불법 사금융 피해를 예방할 수 있고 금융회사 지점을 방문할 필요 없이 최대 75개의 제휴 금융사와 대출상담을 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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