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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이 보험료를 대폭 축소한 ‘한화생명 빅(Big)플러스 통합종신보험’과 ‘한화생명 Big플러스 CI보험’ 2종을 출시한다.
26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두 상품은 해지환급금을 적립하는 방식을 바꿔 보험료를 최대 18%까지 줄인 것이 특징이다. 기존 상품은 해지환급금을 예정이율로 적립해 최저 보증했으나 이 상품은 공시이율로 적립한다. 만약 저금리로 공시이율이 지속적으로 내려간다 해도 1.5%~1.0%까지 최저 보증 가능하다.
물론 공시이율이 예정이율 보다 떨어지면 해지환급금은 기존 상품에 비해 줄어들지만 적은 보험료로 동일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는 데 장점이 있다. 중도 해지하지 않고 만기까지 유지한다면 유리한 셈이다.
‘한화생명 Big플러스 종신/CI 보험’의 보장은 한화생명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전통형 종신/CI보험과 유사하게 구성했다. 따라서 고객은 해지환급금 보증의 필요성과 보험료 수준을 꼼꼼히 비교해 선택하면 된다.
‘한화생명 빅플러스 통합종신보험’은 은퇴(60세 또는 65세) 전 가장의 사망으로 인한 소득상실에 대비해 유가족에게 월급여금을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계약 5000만원을 가입한 경우 은퇴 전 사망하면 매월 가입금액인 2%인 100만원을 가입 시 정한 은퇴나이까지 지급하고, 가입금액의 50%인 2500만원은 일시금으로 지급한다. 만약 은퇴나이 이후 사망하면 가입금액의 100%인 5000만원을 보장한다.
‘한화생명 Big플러스 CI보험’은 중대한 암, 급성심근경색증, 뇌졸중 등 13가지의 치명적 질환(CI: Critical Illness) 진단시 가입금액의 80%를 선지급하고 나머지 금액인 20%는 사망보험금으로 지급하는 보험이다.
최성균 한화생명 상품개발팀장은 “최근 보험가격 자율화로 다양한 형태의 상품이 출시되고 있다.”며 “‘한화생명 Big플러스 종신·CI 보험’은 대형 생보사 중 가장 저렴한 수준의 보험료로 제공할 수 있도록 가격 경쟁력에 중점을 뒀다”고 강조했다.
연령대와 성별에 따라 상이하지만 기존 상품에 비해 ‘한화생명 Big플러스 통합종신보험’은 약 8%~18%, ‘한화생명 Big플러스 CI보험’은 약 7%~15%까지 보험료가 저렴하다.
최저가입 기준은 가입금액 1천만원 및 월 보험료 5만원이다. 가입연령은 ‘한화생명 Big플러스 통합종신보험’은 만 15세~70세, ‘한화생명 Big플러스 CI보험’은 만 15세~60세다.
보험료는 ‘한화생명 Big플러스 통합종신보험’은 30세 남성이 주계약(소득보장, 60세형) 5000만원, 20년납으로 가입할 때 월 9만9000원이다. ‘한화생명 Big플러스 CI보험’은 30세 남성이 주계약 5000만원, CI추가보장특약 2000만원을 20년납으로 가입할 때 월 10만8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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