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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8일 지난해 4분기 잠정 실적을 공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53조3154억원, 영업이익 6조1427억원, 당기순이익 3조223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11% 증가, 영업이익은 16.15% 증가, 당기순이익은 39.71% 감소했다.
지난해 연간 매출은 200조6534억원으로 전년 대비 2.69%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6조4134억원으로 5.55%증가했다. 누계 당기순이익은 19조601억원으로 18.53% 감소했다.
삼성전자 측은 4분기 CE(소비자가전) 부문을 중심으로 매출이 증가했지만 IT 수요 둔화로 D램 및 LCD(액정표시장치) 패널 가격이 하락하면서 부품 사업을 중심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고, 스마트폰 경쟁 심화로 IM(IT·모바일) 부문도 실적이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해 실적을 토대로 주당 2만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할 예정이다. 우선주는 주당 2만50원의 배당을 실시하며, 배당 총액은 2조9198억원이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사진=뉴스1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53조3154억원, 영업이익 6조1427억원, 당기순이익 3조223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11% 증가, 영업이익은 16.15% 증가, 당기순이익은 39.71% 감소했다.
지난해 연간 매출은 200조6534억원으로 전년 대비 2.69%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6조4134억원으로 5.55%증가했다. 누계 당기순이익은 19조601억원으로 18.53% 감소했다.
삼성전자 측은 4분기 CE(소비자가전) 부문을 중심으로 매출이 증가했지만 IT 수요 둔화로 D램 및 LCD(액정표시장치) 패널 가격이 하락하면서 부품 사업을 중심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고, 스마트폰 경쟁 심화로 IM(IT·모바일) 부문도 실적이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해 실적을 토대로 주당 2만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할 예정이다. 우선주는 주당 2만50원의 배당을 실시하며, 배당 총액은 2조9198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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