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환율 마감. /사진=머니위크 DB
원/달러 환율이 일본의 금리인하에 위험 회피심리가 감소되며 급락했다.

2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4원 떨어진 1199.1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산유국 감산합의에 대한 기대로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뉴욕증시가 양호한 모습을 보이며 하락했다.


또 수출업체의 월말 달러화 매도 물량이 대거 나온데다 일본 중앙은행(BOJ)이 추가완화책으로 마이너스 금리를 도입했다는 소식에 낙폭이 확대됐다.